클럽샌드위치

재료:: 빵, 로메인 상추(양상추), 계란, 슬라이스 햄, 토마토, 치즈, 피클 
케첩, 마요네즈, 허니 머스터드소스, 딸기잼



토마토는 도톰하게 잘라줘야 먹을 때도 맛있더라고요.
방울토마토도 괜찮지만 먹을 때 지저분하게 떨어질 수 있어서 큰 토마토 사용했어요.



계란 프라이는 노른자를 터트려서 만들어주세요.



빵을 준비합니다. 구워도 좋고 안 구워도 좋아요.



빵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뿌려 스푼으로 잘 섞어 발라주세요.



그 위에 로메인 상추를 얹고 토마토를 올립니다. 



그다음에 슬라이스 햄과 치즈를 올려주세요.



2번째 빵에 허니 머스터드소스를 바른 후 덮어주세요.



2번째 빵 윗면에는 딸기잼을 바르고 



치즈와 햄, 피클을 올립니다.
[햄 포장지에는 안 구워서 써도 된다고 쓰여있긴 한데 그래도 구운 게 더 맛있으니 
 살짝 구워서 사용했어요.]



 계란 프라이와 로메인 상추를 올리고



3번째 빵에 케첩과 마요네즈를 섞어 바른 후 덮어주면 끝!



진짜 두툼하죠?
보기만 해도 든든!



유산지 위에 올려서



꼼꼼하게 싸주세요.
선물포장하듯 포장해주면 됩니다.
꾹꾹 눌러가며 단단하게 포장해주셔야 자를 때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요.



쓱싹쓱싹 잘라보니 단면이 컬러풀한게 아주 예쁘네요.
속이 알차게 꽉꽉 차있어서 보기에도 아주 좋고요.



샌드위치 크기가 너무 큰 바람에 
도시락통에 잘 안 들어가서 넣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ㅠ.ㅠ



근처 공원에 가서 먹을 거예요!



요즘 날씨 참 좋죠?
바람도 불고 햇살도 좋아서 
피크닉 가기 딱 좋은 날씨에요.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들과 솔솔 풍겨오는 자연의 향기 덕에
나오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상큼한 과일과 자판기에서 막 뽑아낸 시원한 탄산수와 함께 먹으 물론 맛도 좋았지만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빵이 3개나 들어가서 한쪽만 먹어도 든든하고요!
우유와 함께라면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샌드위치의 순서는 전혀 상관이 없으니 편한 대로 넣어서 만드시면 돼요.



지저귀는 새소리와 사람들의 웃음소리
파릇파릇한 나무와 잔디 
향기로운 꽃 냄새



기분전환이 필요하신 분들, 요즘 날씨 좋으니 더 더워지기 전에 샌드위치 싸서 공원으로 피크닉 가보시는 게 어때요?

클럽샌드위치 레시피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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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갈때 딱 좋은 클럽 샌드위치 Club Sandwich クラブサンドイッチ -S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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