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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페리카나 멕시칸 멕시카나 이렇게 너무 헷갈려요 ㅎㅎ
그래서 항상 페리카나를 멕시카나라고 하고 멕시칸은 멕시카나라고 하고 ㅎㅎㅎㅎ
시켰었는지 안시켰었는지 헷갈려서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시킨 페리카나 입니다 ㅎㅎㅎㅎㅎ
양념과 간장입니다^^
때깔이 엄청 고와요
반들반들 양념이 잘 배인거같아 보입니다
먼저 간장치킨맛을 먼저 봅니다
약간 눅눅하네요... 바삭한 치킨일줄알았는데 음...
간장맛도 잘 안느껴지는...?
그렇다고 후라이드 느낌도 아니고
두조각먹고 말았습니다 ㅎㅎ
다음은 양념맛 한번 볼까요
양념이 고루 잘 배인거같아요
짭쪼롬하고 괜찮았어요
맛이 없진않았지만
글쎄요 ....
평범한 치킨맛? ㅎㅎㅎ
양념+간장
가격은 2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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