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게 즐기는 
따뜻한 한 끼 

포테이토 키쉬



재료 : 감자 2개, 베이컨 3줄, 양파 1개
박력분 200g, 버터 120g, 소금 2g, 노른자 1개, 차가운 물 30g
생크림 130g, 플레인 요거트 80g, 계란 2개, 파마산 치즈가루 2T, 파슬리가루, 바질가루, 후추

추가로 치즈, 블랙 올리브, 옥수수를 넣어도 좋습니다.



박력분, 버터, 소금을 볼에 담고



스크래퍼로 쪼개며 반죽합니다.



버터가 콩알만 해지면 노른자를 넣어 반죽해주세요.



주걱으로 슥슥 반죽하다가



차가운 물을 넣고



대충 하나로 뭉쳐지면



비닐이나 랩에 싸서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휴지합니다.

버터가 녹지않게 빠르게 작업하는게 중요합니다.
버터가 녹으면 반죽이 질어지니 주의해주세요.



감자는 삶거나 쪄주세요.

저는 감자 두 개를 잘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주었습니다.
완전히 익혀주세요.



다 익은 감자에 후추와 소금 톡톡 뿌려서 뒤적뒤적 섞어주세요.



베이컨 3줄 기름 없이 팬에 구워주세요.



가위로 대충 잘라두고 감자 그릇에 옮겨두세요.
베이컨을 처음에 잘게 잘라서 볶아주면 더 편해요.



베이컨 구웠던 팬 그대로, 기름 그대로 두고
양파를 볶습니다.



갈색빛이 돌면 그만 볶아도 좋습니다.



볶은 재료들은 한 곳에 두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휴지했던 반죽 꺼내서 



덧가루 뿌리고 밀대로 뿌려주세요.



파이 틀이나 오븐 전용 그릇에 반죽을 팬닝합니다.



바닥에 구멍 뚫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구워주세요. 
유산지 위에 누름돌이나 쌀, 콩을 올려 구우면 바닥이 부풀 염려가 없어요.
하지만 올려 구울만 한 게 없다면 생략하고 구워도 괜찮아요.



생크림, 요거트, 계란 2개, 파마산 치즈가루, 바질, 파슬리, 후추
한꺼번에 담고



잘 섞어주세요. 
계란이 잘 풀어지게 꼼꼼히 섞습니다.



다 구워진 파이지에 



담아뒀던 감자와 베이컨, 양파를 담고



만들어둔 충전물을 부어주세요.



저는 치즈를 듬뿍 올렸는데
생략 가능합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 구워주세요.



완성!
노릇노릇하게 아주 잘 구워졌네요.



옆면도 노릇노릇 먹음직스러운 색을 띄우고 있어요.



한 조각 큼직하게 잘라



접시에 옮겨 담고 
얼음 잔뜩 담긴 컵에 시원한 탄산수와 상큼한 과일 티백을 우려서 
같이 곁들여 먹었어요.



부드러운 감자와 생크림 충전물 덕에 많이 씹지 않아도 부드럽게 넘어가
아이, 어른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먹기 좋은 키쉬



치즈를 올려구웠더니 고소한 맛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감자 덕분인지 한 조각만 먹어도 금세 뱃속이 든든해져서 
허기 채우기에도 딱 좋은 음식이랍니다.



부드러운 담백한 포테이토 키쉬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어떠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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