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 쫀득쫀득
소시지 떡꼬치



재료: 비엔나소시지, 떡, 
양념: 고추장 2T, 케첩 4T, 올리고당 2T, 다진 마늘 1T, 설탕 0.5T



떡을 준비합니다.



냉동실에 있던 떡이라 물에 담가 불려서 사용할 거예요.
데쳐 사용해도 좋은데 귀찮으니 그냥 물에 불려서 사용합니다.
말랑한 떡이라면 그냥 사용해도 좋아요.



불리는 동안 양념 만들어둡니다.
고추장 2T, 케첩 4T, 올리고당 2T, 다진 마늘 1T, 설탕 0.5T을 넣고 섞어주세요.
절댓값은 아니에요. 
간을 보면서 가감해주세요.



소시지는 칼집을 내주세요.
칼집을 내는 이유는 소시지 그냥 굽다 보면 제멋대로 터지잖아요.
칼집을 미리내주면 칼집 내준 대로 벌어지니까 다 같은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요.
칼집은 저처럼 내셔도 좋고 옆으로 살짝만 내셔도 좋아요.
자유롭게 만들어주세요.



불린 떡은 소시지 크기에 맞게 반씩 잘라줬어요.



꼬지에 끼워서 준비합니다.
저는 한 번에 튀겨서 만들었는데
떡 따로 튀기고 소시지는 따로 굽고 해서 꼬지에 끼워도 돼요!
근데 따로 하기 귀찮고 더우니까 한 번에 만들 거예요!



옹기종기 끼워서 준비! 



팬에 기름 두르고 노릇노릇 튀겨주세요.
저는 기름 조금만 두르고 볶듯이 튀겼어요.
물에 담가두었다가 사용하는 거면  물기 제거를 하고 튀겨야 해요.
떡이 튀어나가서 다칠 수도 있어요.
떡이 막 터집니다. 조심해야 해요. 
저는 떡 튀기는 거에 트라우마 있어요... [ㅠㅠ]



이렇게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졌으면 잠깐 옮겨두었다가 
[꼬지가 너무 짧아서 엄청 뜨거우니까 손 조심!]



만들어둔 양념을 발라주세요.



빨개서 매워 보이지만 케첩을 많이 넣어서 달짝지근해요.
살짝 매콤한 정도?



소시지는 칼집 난대로 벌어져서 꼬치 자체의 길이가 조금 길어진 느낌이 들어요.
중간에 있는 소시지 엄청 벌어진 거 보이시죠? 



깨를 뿌려서 장식해주면 완성!



소시지 칼집을 너무 깊숙하게 내주는 바람에 소시지가 자꾸 빠져나가려고 하더라고요.
조금 덜 냈어야 했을듯해요.



남은 소스는 따로 담아서 
파슬리가루와 땅콩을 부숴 넣었어요.



냉동실에 떡이 애매하게 조금 남아있어서 이것도 마저 튀겨줬어요.
튀긴 떡은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포크로 콕 찍어서



소스에 콕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출출할 때 딱 좋은 소시지 떡꼬치 만들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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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손재주가 좋으신 것 같아요 ㅎㅎ 안주나 간식으로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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