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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가 출시된지 벌써 100년?!
그러고보면 참 신기해요.
어렸을때부터 항상 먹어왔던 코카콜라인데
역사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는게 말이죠..
익숙한 비쥬얼들이 많이 보이네요.ㅎㅎ
저한테는 북극곰이 가장 익숙한듯한데...^^
콜라는 다 마셨지만 병이 너무 예쁜관계로
소장하기로 했어요.^^
참, 가벼운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병이더라구요.
어렸을때 동네에서 유리병에 담긴 코카콜라를 많이 사먹었었는데요.ㅎㅎㅎ
양이 되게 많아보였지만 사실 유리병의 굴곡때문에 굉장히 적게 들어있었던 그 유리병 코카콜라~
고것이 생각나네요.ㅎㅎㅎ
그리고 이것도 병이 예뻐서 같이 올려봅니다.
100주년 헤리티지 에디션과는 상관없지만요.^^
요건 가벼운 캔 소재~
하지만 생김새는 에디션 못지않지요?^^
요것도 같이 소장~
코카콜라가 보틀 디자인을 참 예쁘게 잘 뽑는듯...
이 립락커는 사니까 주더라구요.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포스팅 하다보니 목이마르네요.
코카콜라 땡기는 더위...ㅎㅎ
얼음 동동 띄워서 벌컥벌컥 마시고 싶어요.^^
코카콜라 100주년 헤리티지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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